日걸그룹 전 멤버, 비례의원 당선…역대 최단 ‘93분’ 만에 사퇴, 이유가?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4.26 20:45 최종수정 2024.04.26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