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은 오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형집행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고발장에 지난해 5월에서 6월쯤 A검사의 허가나 묵인으로 B씨가 소주와 안주 등을 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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