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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 서비스 9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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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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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24일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국내에서 큰 흥행을 기록했고 이후 '뮤 오리진2' '뮤 오리진3'도 론칭됐다.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특화된 자동 전투 시스템 등으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기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9일까지 게임에 최초로 접속하면 '신규 무기 코스튬'을 제공하고 누적 로그인 4일차에는 '발자국 코스튬'을, 5일차에는 '신규 날개'를 선물한다.

9주년 맞이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내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관련 수집 아이템을 모으면 '뮤오리진 9주년 호칭'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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