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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한빛 '그라나도 에스파다M' 신규 던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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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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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9일 모바일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던전 '사자의 대지 황혼'과 '사자의 대지 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황혼 던전의 경우 평일에, 밤 던전의 경우 주말에 각각 열린다. 유저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아이템인 '에테르'를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몬스터 사냥을 통해 에테르를 모을 수 있고 다른 유저를 처치하면 해당 유저가 소지한 에테르를 일부 빼앗을 수 있다.

모든 유저는 가문명 대신 '무법자'로 표시되며, PvP에 따른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PvP에서 살아남아 에테르를 '에테르 수정'으로 변환하면 약탈당하지 않는다. 에테르 수정은 각 마을의 수정 상인을 통해 전설장비 제작 재료와 영웅 장비 등 진귀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신규 서버 '그랑마' 오픈 및 신규 시나리오 지역 '자캥'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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