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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내달 29일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 유튜브 채널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갖고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또 정령 메피스토펠레스를 연기한 성우 노구치 루리코를 비롯해 현지 운영 담당자가 출연해 서비스 일정, 테스트 결과, 성우 정보 등을 소개했다.
또 SNS 캠페인을 비롯해 '에버소울'의 세계관과 정령, 전투 및 인연 시스템을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현지 유저 테스트와 현지 미디어 컨퍼런스에 대한 반응을 공개하며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회사는 현재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며 참여 보상으로 정령 캐서린을 비롯해 에버스톤 등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SNS 이벤트를 실시하며 기대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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