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협치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으로 미국에 체류하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머무르고 있고 다음주 쯤 귀국할 걸로 전해집니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박 전 장관 총리설이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은 공식 부인했습니다.
[정철호]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