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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박영선 "협치 긴요"…다음 주쯤 귀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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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미국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협치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으로 미국에 체류하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머무르고 있고 다음주 쯤 귀국할 걸로 전해집니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박 전 장관 총리설이 제기됐지만 대통령실은 공식 부인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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