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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2일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핵앤슬래시 전투의 재미를 갖춘 방치형 게임이다. 손쉬운 플레이를 지원해 다양한 유저층이 작품을 즐겼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작품 다운로드는 130만 8868회, 영혼 장비 소환은 일일 평균 100만회, 토벌 몬스터 약 900억 마리 등을 기록했다.
또한 등반왕, 광고 매니아, 뒷골목 대장 등이 선정됐다. 가장 긴 시간 연속으로 게임을 즐긴 유저는 334시간 플레이를 즐겼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별이되어라'에 포스임팩트 영웅 엔리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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