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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플린트가 개발한 이 작품은 동화 분위기의 그래픽을 내세운 RPG다. 팬터지 세계관 기반 방대한 스토리 전개 및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간 504회에 달하는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8개 시즌 스토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375만명에 달하는 유저가 즐긴 스테디셀러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 회사는 10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포스임팩트 영웅 '키시'도 공개했다. 키시는 최강 전투병기 보이드 세력의 성기사로 화염의 힘을 활용해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생명력 회복과 함께 스킬 쿨타임 감소, 크리티컬 파워 증가 등으로 전투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10주년을 기념해 300만 루비, 프라임 영웅 9회 소환석 등을 지급한다. 신규 및 복귀 유저의 경우 300만 루비, 영웅 강화권 등을 추가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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