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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2월 16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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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홈쇼핑은 15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장학금 1억5천만원을 전했다. 장애인 가정 중·고교생들의 학습비로 쓴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국제구호단체)은 14일 에샤노프 바흐티야르 ㈜우즈오토코리아 대표가 1억원을 기탁해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336호 회원으로 위촉했다. 2014년 필란트로피클럽 창설 이래 외국인이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

◇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이사장 한용외)은 새달 4일까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독도탐방단' 단원 25명을 모집한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11∼18살 다문화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4∼5월 중 2박3일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해 독도박물관의 독도아카데미에 입교해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 행정안전부는 16일 충남 공주 옛 공주읍사무소에서 ‘제2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을 연다. 2030 자문단은 행안부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의 시각에서 검토·자문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출연 연구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 질병관리청은 15일 몽골 보건부와 공중보건 분야의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5년간 감염병 예방·관리 관련 정책 수립, 팬데믹 대응, 국가 전략 및 행동계획 개발 등과 관련해 협력한다.

◇ 경희대는 15일 안경모 관광대 명예교수가 주한몽골 명예영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4년으로 국내 몽골 국민과 여행자 신변 보호 활동 지원을 맡는다.

◇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13일 이화여대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각종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연구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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