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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서비스 100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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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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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1일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마스터 오브 가디언'이 서비스 100일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라이트 노벨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독특한 스토리와 화려한 애니메이션 연출을 갖췄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인기 캐릭터 2명의 복각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작품 접속 유저들에게 무료 환마석 3000개, 일반 소집 티켓 10장 등도 선물한다.

아울러 새 캐릭터 변덕스러운 여고생 제타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퀘스트 하이스트 드림도 선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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