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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9일 모바일 게임 '트리플 판타지'가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RPG다. 세 장의 카드를 조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귀여운 그래픽과 전략적인 재미를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무제한 소환을 지원하며 한정판 카드 스킨 등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이벤트 던전 심연의 균열 시즌3도 오픈된다. 이 던전을 클리어하고 심연의 파편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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