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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31일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CD프로젝트레드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SNS 채널에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환진에 위쳐를 상징하는 두 자루의 검이 꽂혀 있는 모습을 담았다.
'더 위쳐 3'는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 시리즈 원작의 RPG다. 2015년 출시 이후 250개 부문의 GOTY를 수상하고, 전 세계 누적 50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전체 시리즈는 75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1000회 이상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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