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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19일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이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쿠키런' 판권(IP)을 활용한 RPG다.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큰 흥행을 달성했다. 서비스 기간 전세계 이용자 600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베일에 싸인 은백색 왕국을 선보였다. 대륙의 무시무시한 숲 속을 뚫고 꿈결처럼 아름다운 요정 왕국에서 쿠키 세계의 운명이 달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세인트릴리 쿠키, 은방울맛 쿠키 등도 등장한다. 이 외에도 새 성장 시스템 비스킷, 최대 레벨 상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보강됐다.
이 회사는 3주년 기념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3주년 페스티벌 프리미엄 뽑기, 특별 상점,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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