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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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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호주-칠레 해저케이블 잇는다…글로벌 연결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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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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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설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훔불트'라는 이름의 새로운 해저 케이블을 설치해 최신 인터넷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착수하고 있다. 이 케이블은 앞서 2010년 캘리포니아에서 일본까지 태평양을 가로질러 약 6000마일(약 965km)에 걸쳐 설치된 케이블 '유니티'와 함께 시작된 계획이다.

구글은 훔볼트의 완공 시기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훔볼트는 칠레의 데사롤로 파이스 및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우편 통신국(OPT)과 협력해 호주와 칠레를 잇는 9200마일(약 1480km) 케이블을 부설할 계획이다.

훔볼트는 칠레 현지 데이터 센터를 비롯한 구글의 다른 인프라 프로젝트와 협력해 전 세계 데이터 전송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됐다. 더욱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를 통해 국가 간 더 짧은 시간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

한편 구글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을 비롯한 기술 기업들과 다양한 인터넷 인프라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 네 기업은 전체 해저 케이블 대역폭의 절반 정도를 소유하거나 임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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