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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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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의 '뚝심'…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계속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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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폴스타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계속해서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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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글 빌트인을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폴스타는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2024년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차량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2024년형 쉐보레 블레이저 EV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호환되지 않도록 한 제너럴모터스(GM)와는 상반되는 입장이다.

잉엔라트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여전히 너무 중요하다"며 해당 옵션을 제거하는 것이 고객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님을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는 사용자의 휴대전화에서 실행돼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무선으로 통신하는 앱이다. 이는 휴대폰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차량에 있어 특히 중요한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차량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유지하려는 잉엔라트의 의지는 차량의 기본 기술을 가릴지라도 폴스타가 고객을 우선시했음을 드러낸다고 테크크런치는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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