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사퇴론’ 솔솔 부는데… “4월 총선 이대론 어렵다” 한겨레 원문 신민정 기자 입력 2023.12.10 15:58 최종수정 2023.12.11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