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만여채로 늘어난 빈집…숙소·워케이션 등 활용법 구상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2.10 12:0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