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원 “이명박·원세훈, 문성근·김미화에 500만원 배상하라” 한겨레 원문 이정규 기자 입력 2023.11.17 15:21 최종수정 2023.11.17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