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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조이시티와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조이시티 계열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 현재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단계에 들어갔으며 내년 1분기 국내에 선보인 이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Z' 등을 제작해 온 모히또게임즈의 미소녀 수집 육성 RPG로, AI 소녀들이 인류를 위해 함께 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고 있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를 내세운 가운데 캐릭터별 원화를 비롯해 각각의 매력 및 특징을 극적으로 살린 화려한 컷신 애니메이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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