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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캐릭터 '라이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라이언은 '절대악' 성향의 생존자이며 기계 공장 기술자 출신으로서 전기 톱을 사용해 주변 적을 기절시키는 등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사용한다. 마주 보고 있는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연속으로 치명타를 가하는 워리어로 활용성이 높다.
이 회사는 14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헤드헌팅 의뢰권'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지하의 약탈꾼을 처치하고 '장비 선택 상자' 등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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