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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일 '지스타 2023' 출품작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스타 부스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를 선보인다. 회사에서는 자사 지스타 부스 주제가 팬 퍼스트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찾는 팬들이 미공개 신작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사 판권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총 17개의 굿즈 상품을 각각 1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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