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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27일 모바일 게임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 공주'에 지옥 아레나를 선보였다.
지옥 아레나는 길드간 대전 콘텐츠로 한 길드에서 최대 32명의 인원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다. 공격조와 방어조를 설정하고 자신의 공격조로 상대방의 방어조를 쓰러트리면 된다. 상대 방어 캐릭터를 쓰러트린 횟수에 따라 별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 가라스텐구도 등장한다. 이 캐릭터는 텐구국의 사령관이라는 설정으로 보유했으며 태도와 도끼창을 무기로 사용한다. 내달 1일부터 이 캐릭터의 픽업 이벤트도 이뤄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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