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퍼그리프는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 참가해 '팝유컴'과 '엑스 아스트리스' 두 작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멀티플레이 어드벤처 게임 '팝유컴'은 최소 2인에서 최대 4인이 온라인, 로컬에서 팀을 구성해 미지의 평행 세계에서 모험을 떠나며 다양한 적들을 만나게 된다.
퍼즐과 미니 게임을 체험하고 빙산, 사막, 놀이공원 등의 테마 공간을 누비며 말썽꾸러기 '팝유'를 제거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다.
모바일게임 '엑스 아스트리스'는 이 회사의 첫 B2P(바이 투 플레이) 3D 턴제 RPG 게임이다. 지구에서 온 주인공이 타행성의 문명을 기록하기 위해 파견된 후 펼쳐지는 모험과 그곳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회사는 이번 전시 현장에서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SNS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조매력, 아구이뽀, 박지 등 인플루언서들이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또 '엑스 아스트리스'의 캐릭터 '옌'과 '비³'를 연기하는 코스플레이어와의 포토 타임도 선보인다.
이 회사는 31일까지 커뮤니티를 통해 지스타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팝유컴'과 '엑스 아스트리스'의 라운지와 카페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