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6일 모바일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가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성적은 출시 약 열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3매치 퍼즐에 방향키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36개 지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한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출석 일수에 따라 한정판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