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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캐릭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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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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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5일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캐릭터 '나가'와 '티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가'는 성숙한 지원형 캐릭터이며 졸업반의 정신적 지주다. 마음에 드는 액세서리는 충동구매하는 등 소녀같은 면모도 지니고 있다. 엄폐물 회복과 체력 회복으로 아군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자신에게 보호막을 사용하면 아군의 공격 능력도 상승해 스쿼드의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티아'는 사랑스러운 방어형 캐릭터로, 파충류와 디저트를 선호하는 캐릭터다. 좋아하는 관심사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버스트 스킬인 '도마뱀의 보호'를 사용하면 다른 아군이 동일 단계의 버스트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스쿼드 운용을 도와준다.

신규 캐릭터는 오는 26일까지 특수 모집에서 등장한다. 이 회사는 오는 19일까지 신규 스토리 이벤트 '다즐링 큐피드'를 개최한다. 두 캐릭터가 영원한 사랑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화살'을 차지하기 위한 승부를 펼친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누적 로그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랭킹에 따라 한정 프레임을 얻을 수 있는 솔로 레이드, 7일 출석 이벤트, 보스 '하베스터' 협동 작전, 챌린지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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