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에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구미의 전략 시뮬레이션 RPG '팬텀 오브 더 킬'에서 등장한 티르핑과 티파레트를 콜라보 캐릭터로 추가했다. 또 캐릭터 픽업에 이어 5일 무기 픽업, 10일 카케지쿠 픽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티르핑 및 티파레트 습격 이벤트도 동시에 열려 캐릭터 조각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캐릭터 뽑기권 20장을 지급하고 접속 보상으로 최대 6000개의 '무료 환요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