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6일 모바일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글로벌 36개 지역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추는 3매치 방식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퍼즐을 푸는 재미와 차별성을 높였다.
이 회사는 일반 모드와 나이트 모드를 통해 서로 다른 난도를 제공한다. 글로벌 유저가 함께 '클랜'을 구성해 '점령전' 등의 경쟁 콘텐츠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채팅창 내 번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유저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의 게임 플레이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작품 론칭을 기념해 게임 출석 보상으로 아이템과 특별 스킨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