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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브릭시티' 출시 후 첫 업데이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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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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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22일 모바일 게임 '브릭시티'에 작품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즌 '시티 횡단 특급 열차'를 오픈했다. 새롭게 완공된 기차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시티 횡단 특급 열차 테마의 피포와 장인공방 테마의 피포 등 총 10개의 피포를 출시한다. 또한 '특급 열차 헤드'와 '고속 열차 헤드' 등 S등급을 포함한 신규 특별 브릭 총 20개를 공개한다.

이 회사는 새로운 시즌의 특별 브릭을 보다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시즌 브릭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다. 신규 시즌의 특별 브릭을 뽑으면 시즌 전용 마일리지가 쌓이고, 쌓은 마일리지로 시즌 특별 브릭을 구매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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