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보낸 118마리 암매장…숨 쉬는 널 땅속에 버렸니 한겨레 원문 서혜미 기자 입력 2023.07.13 14:16 최종수정 2023.07.17 15: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