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7억9천만 달러, 한화 약 1조 원 규모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월과 2월 11년 만에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한 이후 3월 들어 1억6천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기조를 이어가지 못 하고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겁니다.
[김동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