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은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에서 성장률 하향 전망에 대해 고금리 기조로 인한 소비·투자 위축과 대중국 수출 부진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또, 내수는 민간소비·설비투자·건설투자의 '트리플 약세'로 회복이 어렵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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