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먼저 화이트리스트 복원했지만···일본 “향후 한국 자세 파악해 책임 있는 판단할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4.26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