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피해자 고통에는 시효가 없다…사적보복 몰리는 ‘학폭 미투’ 한겨레 원문 고병찬 기자 입력 2023.04.23 15:57 최종수정 2023.08.23 1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