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단지 안에서 극단선택…‘갑질 고통’ 유서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3.03.15 08:48 최종수정 2023.03.16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