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구애 거절했더니 "각오해라"…다음날 '직장 괴롭힘' 시작됐다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3.02.12 14:47 최종수정 2023.02.12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