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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1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전투원 조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조정이 이뤄진 전투원은 드론 08, 토미 워커, 와쳐 MQ-20, CT103 포트리스 등 총 4개의 AGS 캐릭터다. 전투에서 더 활용하기 쉽도록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효과가 조정됐다. 또한 조정이 이뤄진 캐릭터들의 승급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로비 화면에 배치할 수 있는 부관의 수가 기존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늘어났다. 이 외에도 신규 스킨2개와 배경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는 업데이트 점검 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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