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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오는 4일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 다운로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미소녀들이 대거 등장하는 서브컬처 건슈팅 게임이다. 유저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휘관이 돼 인형 병기 '니케'와 함께 후방 지휘를 맡게 된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니케 일러스트, 다양한 서브 콘텐츠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실시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90% 이상의 유저로부터 '전반적인 게임의 만족도'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달 사전 등록자 3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나우, 유튜브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을 실시한다.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궤도, MC 허준, 아나운서 권이슬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작품을 출품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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