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오래 전부터 말해왔지만…“아직도 할 말이 너무 많다” 한겨레 원문 이주빈 기자 입력 2022.10.05 16:01 최종수정 2022.10.05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