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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내달 모바일게임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사전예약 참여 보상으로 영웅 등급 기사 '티타니아' 및 젬 1000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50개 캐릭터, 75개 스펠카드 등을 수집 및 조합하는 재미를 내세운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RPG다. 캐릭터와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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