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부끄럽고 훈훈한 풍경"…묵묵히 쓰레기 더미 정리한 어린이 SBS 원문 이정화 에디터 입력 2022.09.28 14:05 최종수정 2022.09.28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