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며 법원 나서는 김혜경' [포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14일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법인카드로 식사비를 결제한 수행비서 배 모씨가 김 씨의 묵인
- 더팩트
- 2024-1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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