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이대론 못 살아...전국서 모인 3만5천명 “미래 바꾸자” 한겨레 원문 기민도 기자 입력 2022.09.24 17:53 최종수정 2022.09.25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