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목)

‘고예스카스’로 돌아온 피아니스트 백건우 “오래 꿈꿨던 연주···40여년 간직한 숙제 같은 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