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쿠데타 후 처음 미얀마 찾은 왕이 “미얀마의 권익 수호 지지”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2.07.04 08:39 최종수정 2022.07.04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