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옥상에 텐트 치고 살림 차린 이웃…"밤낮 소음, 못 살겠다" 뉴스1 원문 입력 2022.06.28 09:07 최종수정 2022.06.28 09:14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