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美 '임신중지권 폐지' 파장 반세기 만에 깨진 임신중지권 판례…“미국, 노예시대 이래 최대 갈등” 한겨레 원문 이본영 기자 입력 2022.06.26 16:44 최종수정 2022.06.27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