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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S 2022' 담원 기아 봄의 제왕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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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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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상위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2' 상반기 시즌을 마감하는 '파이널 스프링'에서 담원 기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펼쳐지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프로팀 가운데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리그다. 우승 팀에게는 글로벌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PWM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16개 팀이 하루 5개 매치씩 총 20매치에 참가해, 킬 수와 순위 포인트를 합산한 토털 포인트로 승부를 가렸다.

담원 기아는 20개 매치에서 치킨 4회 및 91킬을 기록하며 토털 포인트 239점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봄의 제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첫 날 매치1부터 10킬과 치킨을 획득하며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각인시켰다. 첫 날 펼쳐진 5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30킬을 거두며 토털 포인트 86점으로 2위인 팀 스퀘어에 17점 앞선 선두를 질주했다.

담원 기아는 2일차 경기에서 15킬만을 기록하며 선두를 디에스 게이밍에서 빼앗기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3일차 첫 번째 매치였던 매치11에서 3위 트라이던트가 치킨을 획득하며 담원 기아에 점수 격차 1점까지 따라붙는 등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들의 출현에도 담원 기아는 흔들리지 않고 매치 17에서 10킬 치킨을 획득하며 다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안정적으로 순위 포인트 쌓기에 주력하며 3일차를 토털 포인트 186점으로 마쳤다.

우승의 향방은 마지막 4일차에 갈렸다. 선두 담원 기아는 4일차 첫 경기인 매치16에서 10킬 치킨을 따내며 2위 디에스 게이밍과의 점수 차이를 30점까지 벌렸다. 디에스 게이밍은 끝까지 담원 기아를 사정권 안에서 추격했지만 결국 격차를 따라잡지 못했다. 담원 기아가 결국 토털 포인트 239점으로 2위 디에스 게이밍을 13점 차이로 따돌리고 파이널 스프링 우승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PMPS 2022 스프링 시즌1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나, 시즌2에서는 디에스 게이밍에 우승을 내주고 4위로 추락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파이널 스프링에서 기어코 디에스 게이밍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PMPS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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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담원 기아는 5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내달 열리는 PMWI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기록한 디에스 게이밍은 2000만원, 3위 투제트는 1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일반 이용자와 아마추어로 구성된 콰이엇트 바이올런스는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치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PMPM 2022 파이널 스프링의 상위 8개 팀은 내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일본 리그 '펍지 모바일 재팬 리그'의 상위 8개 팀과 '펍지 모바일 쇼다운 2022'에서 한일전을 치른다.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팀은 담원 기아, 디에스 게이밍, 투제트, 콰이엇트 바이올런스, 팀 스퀘어, 트라이던트, 밴퀴시, 채터스 기어 등이다.

크래프톤은 대회를 시청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 각 매치마다 진행된 쪽지 시험 이벤트에 모두 응모한 참가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2 울트라 3레벨 백팩(3명) 배그 로고 맨투맨(5명) 프로팀 사인 스티커 사진(16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위너코인 이벤트'를 통해 제공된 위너코인은 내달 19일까지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PMPS 2022 하반기 시즌은 오는 7월 개막한다. 상반기 리그와 동일하게 2개의 시즌과 파이널 대회로 구성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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