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국힘 대변인, 文‧손석희 대담에 “일말의 동정심조차 남지 않아”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4.26 00:44 최종수정 2022.04.26 00:5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