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선거 막판 또 ‘이준석 리스크’…야권 단일화 ‘최대 걸림돌’ 떠올라 한겨레 원문 배지현 기자 입력 2022.02.24 17:13 최종수정 2022.02.25 0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