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초등생 자녀에게 "맞았다고 말해" 부추겨 보험금 챙긴 '뻔뻔' 부모 SBS 원문 이정화 에디터 입력 2022.02.23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